미국 중부 및 동부 지역 내륙 운송료 관련 안내
2026년 상반기, 미국 물류 시장은 정부의 안전 규정 강화와 노동력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특히 미 중부 및 동부 지역의 내륙 운송 환경
악화로 인한 물류 차질이 심화되고 있어, 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안내해 드립니다.
1. 미국 내륙 운송료 상승의 핵심 배경
최근 미국 연방도로교통안전청(FMCSA)과 교통부(DOT)는 도로 안전 및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드라이버 자격 요건을 대폭 강화했습니다.
아울러 2월 초 미 중/동부 지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이 지역적 용량 쇼크를 일으켜 스팟 운임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.
최근 시행된 영어 숙련도(English Proficiency) 및 비자 검증 강화 정책에 따라,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외국인 드라이버들이 대거
현장을 떠나고 있습니다.
2025년 말부터 시작된 이 조치로 약 10만 명 이상의 드라이버가 가용 인력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됩니다. 영어 숙련도와 더불어
미국 외 지역(멕시코, 캐나다 제외) 면허 보유자에 대한 단속 강화가 운송 Capacity을 대폭 줄이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.
참고 링크: Logistics Management - 2026 Rate Outlook: A freight market in transition
물동량 수요가 폭발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, 운송사들이 운임을 유지하거나 인상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고정비 상승입니다.
숙련된 드라이버 부족으로 인한 사고 위험 증가가 보험 프리미엄 상승으로 이어졌으며, 차량 유지 보수 비용 또한 전년 대비 약 4.9%
상승했습니다.
참고 링크: Winter-Dent - The Rising Cost of Transportation Risk in 2026
참고 링크: DAT - Trucking Industry Trends (Weekly Update)
2. 물류 서비스 영향 및 연쇄 차질 현황
드라이버 부족은 단순한 비용 상승을 넘어 공급망 전체의 병목 현상을 야기하고 있습니다. 이로 인해 물류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
연쇄 반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
1) 내륙 운송료 지속 증가: 가용 차량 확보를 위한 프리미엄 비용 발생
2) 수입 컨테이너 반입 지연: 항만 및 철도 터미널 내 적체 현상 심화
3) 엠티(Empty) 컨테이너 부족: 회수 드라이버 부족으로 인한 수출용 공컨테이너 수급 차질
4) 철도 및 CY 혼잡 발생, 철도 연계 지연: 미 중/동부 내륙 운송은 '해상→철도→트럭' 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, 최종 단계인
트럭 드라이버가 부족하면 철도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열차가 터미널로 들어오지 못하고 선로 위에서 대기하는 사태(Embargo)가 발생
3. A.I.F.의 대응 및 향후 운영 방침
저희 A.I.F.는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객사의 화물을 적기에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다각도의 해결책을
모색하고 있으며, 안정적인 차량 확보와 최우선 배차 시스템 가동하여 고객사의 물류 차질을 최소화 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.
다만, 드라이버 수급난이 장비 부족으로 이어지며 예상된 선적 및 운송 일정을 소화하는 데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점 고객사
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
관련하여 추가적인 정보나 세부 노선별 현황이 필요하시면 담당자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
고객사의 비즈니스 안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.